인터뷰 / 수원시의회 유준숙 시의원

김보희 | 기사입력 2018/11/20 [18:46]

인터뷰 / 수원시의회 유준숙 시의원

김보희 | 입력 : 2018/11/20 [18:46]

[뉴스투나잇] 수원시의회 제11대 시의원으로 입성한 유준숙 초선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 및 계획을 들어보려고 의회 사무실을 찾아 유준숙 시의원을 만났다. 사실 시의회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수원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많이 해온 유의원이기에 반가움이 앞섰지만, 이를 뒤로 하고 여러 질문을 했다.

 

 

 

1. 유의원께서 생각하고 있는 시의회의 상과 현재 수원시의회는 차이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의원들이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의회에 들어와 보고 싶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시의회에 막상 들어와 보니 평소 밖에서 보던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택을 받고 시의회에 들어온 초선의원으로서 무엇보다도 시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어 작은 일이라도 진정성 있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으며, 또 실제로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시의회에 들어온지 4개월이 조금 넘습니다만, 아직도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시의회가 수원시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에서 우리 수원시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초선의원으로서 수원시의회 활동에 대한 구상과 계획에 대하여 시민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열심히 하고 선배의원들의 경륜과 경험을 존중하면서 좋은 점들을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활력 있는 의정활동을 앞장서 펼칠 것이며 수원시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비례대표이기에 수원의 어느 한 지역을 대변하기보다는 수원전체를 바라보고 이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균형적인 수원시정이 되도록 감시하고 대변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이라도 그냥 보지 말고 진지하게 바라보고 냉정히 판단하고 이에 맞는 답을 시민의 입장에서 구하도록 노력하고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약자를 살피고 시민을 보살피며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3.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특정분야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수원시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이 발전하는 모습, 때로는 시행착오를 하는 모습을 직접 봤기에 시의회에서 수원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찾는데 선배 동료 의원과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수원시민들 곁에서 문제를 찾고, 시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서 해결책을 찾는게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과 대화하며 해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의원으로서 당과 의회가 더 친밀한 정책 공조 등을 이루어 행복 수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크게는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경제위기를 수원시민들과 극복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작게는 수원시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한 조례 발의와 정책 제안에 현실적인 반영이 되도록 개인적인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13 지방선거때 비례 2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시 분위기상 시의회 입성이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시의회에 입성했기에, 4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값지고 알차게 보내려는 노력이 보이는 지난 4개월의 의정활동을 지켜 봤기에 시의원으로써 임하는 각오 및 계획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수원시민을 위한 유준숙 시의원의 시의회에서의 활약과 노력을 응원하며, 이를 수원시민들께 알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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