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민선7기 첫 일정은 태풍(쁘라삐룬) 대책 회의로 시작

- 7월 2일(월) 오전 9시, 태풍(쁘라삐룬) 대책회의 긴급소집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7/01 [20:35]

대구시장, 민선7기 첫 일정은 태풍(쁘라삐룬) 대책 회의로 시작

- 7월 2일(월) 오전 9시, 태풍(쁘라삐룬) 대책회의 긴급소집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7/01 [20:35]
▲ 안전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7. 2.(월) 오후 4시에 개최하기로 한 민선7기 출범행사를 겸한 직원 정례조회를 전격 취소하고,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오전 9시에 소집하여 시민들의  에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안전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 편집국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풍의 진로가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보되자 7. 1.(일) 오후 2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태풍진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한편 대구시는 태풍의 북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면서 직원조회로 대체하려고 한 민선7기 출범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및 구․군에서는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102명)를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빗물펌프장 및 주요하천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하천수위 상승을 대비하여 하천 둔치에 주차 중인 차량의 대피를 유도하고, 강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간판, 각종 대규모 공사장의 타워크레인 가림막 및 저지대 주택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물 대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피해를 최소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태풍의 세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7. 2.(월) 오전 9시에 시 관계자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태풍(쁘라삐룬)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하여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최종 점검하는 것으로 민선7기 첫 업무를 시작한다. 

○ 당초 7. 2.(월) 대구․경북의 출범(취임)행사에는 시․도지사가 상호 직접 방문하여 상생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태풍의 북상에 따라 추후에 별도로 시․도지사 상생협력의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현안들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여러분들께서는 기상상황 정보를 예의주시하시면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태풍 피해가 없도록 침수예상 지역은 하수도 덮개를 제거하고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은 고정 조치하는 등 사전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대구시는 태풍이 지역을 벗어날 때까지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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