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수원우만3단지서 장애인·지역주민 금연캠페인 실시

광명시 이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프' 제공 위한 캠페인 진행

김태형 | 기사입력 2019/04/02 [13:30]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수원우만3단지서 장애인·지역주민 금연캠페인 실시

광명시 이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프' 제공 위한 캠페인 진행

김태형 | 입력 : 2019/04/02 [13:30]

▲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가 지난 3월 광명시에 이어 27일부터 3일간 수원시 우만동 우만3단지에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 김태형


[뉴스투나잇]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지난 3월 16일 광명하안13단지 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9일, 3일 동안 수원우만3단지 임대아파트에서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우만3단지 관리소와 연계하여 장애인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금연상담을 포함한 건강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프'를 연이어 지원했다.

 

금연캠페인에 참여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에게 혈압, 혈당, 폐활량, CO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함께 1:1 맞춤형 금연상담을 진행하여 추후 3단지 아파트 내 우만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방문해 금연유지 및 금단증상 관리, 금연교육, 금연보조제지원을 통해 추후관리가 가능하도록 복지관의 적극적인 지원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호매실장애인복지관까지 가야 했던 생각을 되내이던  황치중님은 “금연상담을 받으러 1시간 동안 버스를 타야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집 앞에서 다시 금연상담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며 금연결심을 다짐했다.

 

수원우만3단지 임대아파트는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한 취약계층 단지로 기존의 금연지원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멀리 나가야 하는 등 어려움이 뒤따랐는데, 이번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페인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해 금연을 원하는 대상자는 6개월간 대면서비스 5회와 전화상담 5회가 무료로 지원되고, 장기·고도 흡연자는 4박 5일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금연지원센터에 입소하여 전문의료인이 제공하는 금연캠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프 제공을 위한 금연캠페인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화성권주거복지지사)와 협업하여 6월 중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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